[마음메모]잔나비 'November Rain'

이윤도 | 기사입력 2018/11/09 [11:50]

[마음메모]잔나비 'November Rain'

이윤도 | 입력 : 2018/11/09 [11:50]

 


잊혀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잔나비 <November Rain>

 

/이윤도 기자 dailypoem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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