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두의 여행 스케치]'단양시내가 한눈에'...양방산 전망대를 가다
[문창두의 여행 스케치]'단양시내가 한눈에'...양방산 전망대를 가다
  • 문창두
  • 승인 2019.09.0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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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바라본 양방산 전망대 풍경.
양방산 활공장을 이륙해 단양에 도착하는 패러글라이더.
단양에서 바라본 양방산 전망대 풍경.
단양에서 바라본 양방산 전망대 풍경.
가파른 경사의 헤어핀 구간을 올라 도착한 양방산 전망대 주차장.
양방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도담삼봉 일대.
양방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단양시내.
양방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충주방향의 단양시내.
양방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충주방향 풍경.
단양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양방산전망대.
양방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단양시내.
양방산 전망대 산길을 오가는 ATV 행렬.
단양시내를 둘러 흐르는 남한강변 도로를 따라 도착한 양방산 전망대를 향한 산길.
단양시내를 둘러 흐르는 남한강변 도로를 따라 도착한 양방산 전망대를 향한 산길.
단양시내를 둘러 흐르는 남한강변 도로를 따라 도착한 양방산 전망대를 향한 산길.
단양에서 양방산 전망대로 이어진 고수대교.
양방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단양시내.

지난달 30일. 목적지는 양방산 활공장이다. 남한강변을 따라 길게 뻗은 도로에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양방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험난한 산길을 이용해야 했다. 그동안 남양주의 수종사, 강릉의 부연동길, 영월의 별마로 천문대 등 가파르고 좁은 콘크리트 빨래판같은 포장 길을 다녀와서 산길에 대한 부담은 없는 터였지만, 이번 여행은 바이크를 타고 지금까지 다녀온 코스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경험했다.

수시로 나타나는 작은 반경의 헤어핀(곡선) 구간은 가파른 경사까지 더해져 한번에 돌아오르지 못해 발을 딛어야 할 상황이었다. 경사로 인한 발착지성에 당황하게 되고, 밀림방지가 없으면 다시 출발하기도 어려운 곳이었다. 한마디로 대형 바이크로 오르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춘 곳이었다. 산길을 오르면서 도로초입에서 만난 ATV들이 한업이 부러워졌다.

어렵게 올라간 양방산 정상의 활공장에서는 단양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산길입구에서 청명했던 날씨가 갑자기 몰려든 대형 구름에 가려 단양시내 전체가 구름에 가려지기도 했다.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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