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두의 여행 스케치]무더위에 보기만해도 시원한 철원의 폭포들
[문창두의 여행 스케치]무더위에 보기만해도 시원한 철원의 폭포들
  • 문창두
  • 승인 2019.08.0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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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찍은 삼부연폭포.
연천의 명소 중 하나인 재인폭포. 5일찾은 재인폭포는 얼마전 끝난 장마로 인해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를 볼 수 있다.
재인폭포 입구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침식에 의해서 생성된 골짜기 사이로 쏟아지는 폭로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계단을 통해 폭포 바로앞까지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안전문제로 계단출입이 통제돼 있다.
직탕폭포.
산정호수에서 떨어진 물줄기가 폭로를 이루고 있다.
비둘기낭폭포.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5일 휴가를 겸해서 철원일대의 독특한 주상절리 지형에 자리한 폭포들을 찾았다. 삼부연폭포, 재인폭포, 비둘기낭폭포, 직탕폭포, 그리고 산정호수까지. 장마 영향으로 폭포의 진면목을 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시원한 물줄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8월 초의 땡볕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었다.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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