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동네문학상’ 수상 이현호 시인 특집…월간 시인동네 6월호 출간
‘시인동네문학상’ 수상 이현호 시인 특집…월간 시인동네 6월호 출간
  • 이윤도
  • 승인 2019.05.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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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시인동네문학상’ 수상자인 이현호 시인을 특집으로 다룬 월간 ‘시인동네’ 6월호(통권 74호)가 나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시인동네문학상은 2018년 출간된 시집 중 문학적 성취가 가장 뛰어난 시집을 이현호 시인의 시집 ‘아름다웠던 사랑의 이름은 혼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인동네 6월호에는 이번 문학상과 관련, 자세한 심사평과 심사 경위, 이현호 시인의 수상소감과 수상작도 함께 수록됐다. 평론가 이해원씨 작품론 ’눈부신 불행의 낭만적 풍경’을 통해 수상 시집을 면밀하게 들여다봤다고 한다.

평론가 정효구씨가 ‘비평의 순간’코너에서 자신의 평론 쓰기를 추동한 중요한 원동력을 꺼내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는 이혜미 시인은 ‘날개의 맛’이라는 제목으로 요리와 요리 속에 담긴 시적 메타포를 이야기한다. 첫 번째는 ‘수란을 만드는 마음’이다.

장석주, 공광규, 최정례, 이규리, 윤석정, 황혜경, 박시하, 강지혜, 주민현, 김연덕 등 시인들이 신작시로 지면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시집 서평으로 평론가 전해수씨가 송재학 시인의 신작 시집 ‘슬프다 풀 끗혜 이슬’에 깔린 보편적인 루()의 감정을 읽어내며 ‘죽음’의 파토스로 향해가는 시인의 여정을 꼼꼼하게 다룬다.

월간 ‘시인동네’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윤도 기자 dailypoem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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