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교차언어 낭독회 역:시(譯:詩)’ 개최
한국작가회의, ‘교차언어 낭독회 역:시(譯:詩)’ 개최
  • 이윤도
  • 승인 2019.05.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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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고, 한국작가회의가 주관하는 ‘교차언어 낭독회 역:시(譯:詩)’가 열린다.

한국작가회의는 오는 5월 15일(수) 인천을 시작으로 강원, 제주, 전라, 충청, 경상, 부산까지 전국에서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교차언어 낭독회가 열린다고 최근 발표했다.

낭독회는 △인천-중국으로 날아가는 마음(신현수 시인) △강원-독일로 날아가는 마음(권혁소 시인) △제주-일본으로 날아가는 마음(이종형 시인) △충청-영미로 날아가는 마음(육근상 시인) △전라-프랑스로 날아가는 마음(복효근 시인) △경상-러시아로 날아가는 마음(권선희 시인) △부산-스페인으로 날아가는 마음(김수우 시인) 등의 순으로 개최된다.


교차언어 낭독회는 일곱 시인의 시가 각기 다른 일곱 언어로 번역됐다. 시인과 번역가가 함께 무대에 올라 두 언어로 된 열 편의 시를 낭독하고, 작가와 번역가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윤도 기자 dailypoem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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